조선시대 임진왜란이 끝나고 명나라로부터 들어온 메밀은 춥고 척박한 땅에서도 잘자라는 특성으로 다양한 음식으로 발전 해 왔습니다.
특히, 메밀 소바는 더운 여름 입맛을 돋아주는 별미로 예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간 무와 함께 아내의쉐프 전용 육수에 풀어 함께 먹는 맛은 무더운 여름을 즐길 수 있는 미식 경험이 될 것입니다.
인스턴트 제품과는 차별화 된 전문점에서 즐기던 메밀소바를 이제 집에서 간편하고 맛있게 드세요.
▶불없이 요리 가능한 시원한 메밀면 사누끼 메밀면 사용으로 뜨거운 물(정수기물)에 살짝 풀어서 시원한 메밀 전용 육수와 함께 드실 수 있습니다. 더운 여름 불앞에서 해방되세요. ▶ 간 무와 생 와사비 직접 간 무와 생와사비 사용으로 전문점 못지 않은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어떤 장소에서도 간편한 요리입니다. 캠핑장에서도. 야외활동시에도. 간단히 물만 있으면 메밀 소바 전문점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