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수트와 캐쥬얼에 모두 어울린다.
남자의 변화를 모두 수용할 수 있는
지금까지와 다른 특별한 향수."

인공적인 원료로는 따로올 수 없는 천연의 향기

합성알콜이 아닌 천연 슈가 추출 알콜 베이스천연 베르가못 / 그레이프 후르츠/
시더우드 / 엠버의 절묘한 블랜딩으로 만들어진 남자의 자유로운 향기를 느껴보세요

Top Note: 그레이프프루트, 만다린, 베르가못
Middle Note: 시트러스 파라다이스, 플로랄, 허브
Base Note: 시더우드, 레더, 엠버

"향을 즐기게 하는 향수"

누구도 즐기지 않는 향수는 가치가 없습니다. 그저 사랍속이나 화장대 위에만 있는 향수.
쓰이지 않는 향수는 그저 장식품일 뿐 향수로서의 가치는 사라진 것입니다.
오스뮴[져니]향수는 계속 쓰고 싶고 맡고 싶은 멋진향이 나는 향수 입니다.

향을 이렇게 글로써 표현하는 것은 상대방이 공감을 얻어내기에 매우 곤욕스럽습니다.
향기에서 얻은 느낌을 표현하더라도 개개인마다 그 감각의 선호도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 [져니] 향수의 느낌도 글만으로 표현하기 힘이듭니다. 다만, 향을 맡아본 저로써는
"이 향기라면 언제 어느 장소에서건 어울릴 만한 향기다." 라는 느낌이며, 질릴 때까지
계속 맡아보고 즐겨보고 싶은 향기였습니다.

변화를 수용하는 향

슈트에 넥타이를 메고 바쁜 일상으로 향할 때, 가벼운 캐주얼 차림으로 휴일 거리를
거닐 때에도 어울릴 만한 남자의 변화를 존중하고 거들 수 있는 향기입니다. 중후하고
진중한 향이 아닌 발랄하면서 산뜻한 젊은 에너지가 느껴지는 남자의 향.

Editor Talk
천연의 향기를 가득 담아서 일까요 전체적으로 싱그러운 느낌이 강하고 첫향기가 시원
상큼하며 향이 지날 수록 달콤하고 부드러워지는 향기입니다. 자몽의 향과 느낌이
진하게 느껴지며 달콤한 오렌지 과실의 향이 풍겨납니다.
제가 처음 이 향기를 맡았을 때 [달콤 시원한 자몽향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자몽
특유의 달콤 쌉싸름한 향과 감귤류의 향, 그리고 시원한 느낌의 베르가못과 허브의
향이 조화롭게 어우러져서[져니]의 향이 만들어졌습니다.
우리가 흔히들 말하는[쾌남]이라면 이러한 향이 어울리는 남자가 아닐까 싶습니다.
시원시원하면서 막힘이 없는 향기. 그러면서도 끝이 부드러운 깨끗한 느낌의 향입니다.

남자의 향기를 느끼는건 여자다

여성을 매료시키는 향기. 여성들을 대상으로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하여 탄생이 되었다는 오스뮴[져니],
무게만 잡는 아저씨같은 스킨 냄새가 아닌, 활발하고 시원시원한 느낌과 따뜻하고 부드러운 이런 향기에
여성들은 호감을 갖는 모양입니다. 강함만을 어필하는 터프한 향이 아니라 자신만의 색이 뚜렷한
자유로움이 느껴지는 [져니]의 향기.


사용방법: - 향수 펌핑시 적절한 거리에서 분사하세요. - 맥박이 뛰는 곳또는 악세사리에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미스트가 아닌 향수입니다 얼굴에는 뿌리지마세요~
(목, 귀 뒤, 손목, 각종 악세사리) 주의사항: 향수는 직사광선에 예민하니, 서늘한곳에 관리해주세요


인공적이지 않은 진짜 향기를 전해주는 향기
남자의
변화를 인정하고 돋보이게하는
향수





Posted by bit007x
,